'거리의 시인' 송경동의 "꿈꾸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거리의 시인' '투사 시인'으로 불리는 송경동 시인을 인터뷰했다. 송 시인은 최근 4번째 시집 '꿈꾸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창비 출간)를 냈다. 시인의 치열한 삶과 서정적 투지가 빛나는 시, 그리고 길거리 싸움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관련 글은 다음과 같다.
'사랑' 때문에 투사가 된 시인, 그가 6년 만에 내놓은 시집 http://omn.kr/1z2ei
47일 단식 끝내고 온 연락... 송경동이 '대통령상' 거부한 이유 http://omn.kr/1z2al

ⓒ김병기 | 2022.05.2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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