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직 상실형’ 최강욱 “납득하기 어려워… 상고할 것”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인턴 경력 확인서를 허위로 써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공판에서 1심과 같은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유성호 | 2022.05.2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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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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