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청사를 둘러봤다. 이상한 모습이 포착됐다. 비서관들이 모두 한 방향을 보고 배치된 책상에서 일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급기야 윤 대통령은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왜 이런 책상 배치를 한 것일까?
(기획 : 이한기 기자, 제작 : 김상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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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 2022.05.13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