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주의 연대 집회에서 부른 "동생아"

2021년 2월 발생한 미얀마 군부쿠데타가 463일째인 5월 8일 오후 김해에서는 삐더우미얀마김해사원봉사단, 미얀마민주화투쟁지지 김해시민모임이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기원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집회를 열었고, 미얀마 출신 이주노동자 보보(창원)씨가 노래 “니레예이(동생아)”를 불렀다.

ⓒ윤성효 | 2022.05.0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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