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한동훈 저격 "소통령 자처 뻔뻔함 놀랍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4월 28일 오전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앞으로 윤석열 정부 의사 결정은 '만사한통', 한동훈이면 프리패스일 것"이라면서 "한동훈 후보자의 위험천만한 언행도 놀랍지만, 스스로를 '소통령'으로 자처하려는 뻔뻔함이 더 놀랍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기획 : 이한기 기자, 제작 : 김상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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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 2022.04.28 14:01

댓글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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