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4인 룸에 18명 모임', 업무추진비 꾸며 쓴 정황 드러나... 제주지사 때 '밥값 1억1천만원', 고급 오마카세 식당 33회 방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제주도지사 시절 사용한 업무추진비 집행 명세가 허위로 꾸며진 정황이 드러났다"고 <한겨레>가 4월 27일 보도했다. <한겨레>는 "원희룡 후보자의 업무추진비 사용 내용을 보면 4인 예약밖에 되지 않는 식당에서 18명과 간담회를 했다고 적고 외상도 여러 번 하는 등 수상한 행적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기획 : 이한기 기자, 제작 : 김상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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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 2022.04.28 11:17

댓글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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