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에서 아파트 쪽으로 날아온 '뿌연 물질'은?

2월 27일 아침 창원시 성산구 소재 ‘X 게임장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동력송풍기를 이용해 청소하는 과정에서 인근에 주민이 다니는 곳까지 뿌연 상황이 연출 되었다. 주민들은 시멘트 가루로 추정된다고 했고, 발주처인 성산구청은 시멘트 가루가 아니라고 했다.

ⓒ윤성효 | 2022.02.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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