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야간열차] 진성준의 직설, '윤석열과 욕하는 사이' 김만배의 검찰 뒷배

"이때부터 그 커넥션들이 시작되는 거예요."

진성준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을)의 말입니다. 두 가지 중요한 포인트가 담겨 있습니다. 이때부터, 그리고 커넥션... 오마이TV 대선 <야간열차>에 동승한 진 의원이 '대장동 사건의 몸통'을 지목했습니다.

* 오마이TV <대선 야간열차>는 평일 오후 8시부터 방송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 매월 1만원 자발적 시청료 내기 *

10만인클럽 전화가입 010-3270-3828 / 직접가입 http://omn.kr/5gcd

ⓒ이정환 | 2022.02.0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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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의미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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