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암괴석 병풍 삼은 '해암정', 절묘한 발상을 누가?

해안선 1만리 자전거 여행을 떠났다. 첫 행선지는 강원도 고성통일전망대부터 부산 을숙도 생태공원까지. 이 영상은 6편으로 묵호항부터 맹방해수욕장까지 두 바퀴 인문학 여정을 담았다. 이 영상과 관련한 자세한 기사를 보시려면 “기암괴석 병풍 삼은 ‘해암정’, 절묘한 발상을 누가?”(http://omn.kr/1vwbu) 기사를 클릭하시면 된다

ⓒ김병기 | 2021.11.0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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