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빠빠를 외치는 아기

아기가 아빠라는 단어와 빠빠라는 단어를 하루 종일 외치는 요즘

ⓒ최원석 | 2021.10.15 15:14

댓글

오랫동안 자영업자님들을 컨설팅하며 요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현재는 콘텐츠 디자이너이기도 합니다. TV에 출연할 정도로 특별한 아기 필립이를 '밀레니얼 라테 파파'를 지향하며 '감성적인 얼리어답터 엄마'와 하필 이 미칠 코로나 시대에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와 관련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