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수 교수 “혐오자들은 자기가 혐오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홍성수 숙명여대 법학부 교수가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자신의 연구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한국 사회에 더욱 깊숙이 뿌리내리는 '일상의 혐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성호 | 2021.09.29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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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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