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둥 떠내려가는 자동차... 부산 태풍 '오마이스' 피해 상황

올해 처음 우리나라에 상륙한 태풍 ‘오마이스’의 영향으로 부산에서는 시간당 90㎜에 가까운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도로가 침수되고, 하천이 범람하는 등 피해가 이어졌다.

ⓒ김보성 | 2021.08.24 09:19

댓글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