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유튜버 블랙리스트'? 용납할 수 없는 일, 이낙연 대국민 사과해야"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낙연 캠프가 일부 유튜버들을 겨냥해 '블랙리스트'를 만들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낙연 전 대표의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 영상취재 : 나세현 PD / 영상편집 : 한상우 PD )

ⓒ김윤상 | 2021.08.2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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