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 벽화’ 위에 문재인 대통령 모욕 낙서 놓고 실랑이 벌이는 보수 유튜버와 시민

30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를 비방하는 ‘쥴리 벽화’가 그려진 중고서점 앞에서 벽화 위에 문재인 대통령을 모욕하는 낙서가 되어 있자, 유튜버와 시민이 실랑이를 벌였다.

ⓒ유성호 | 2021.07.3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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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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