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수 "입사지원서에 아빠 '검사장' 적어 '아빠찬스'? 취업에 관여한 적 없다"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26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김 후보자는 아들이 공기업 입사지원서에 자신의 직업을 명시한 것이 '아빠찬스'라는 주장에 대해 취업 관련 청탁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 영상 : 나세현 PD )

ⓒ김윤상 | 2021.05.2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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