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바보 노무현'의 삶처럼 분열 넘어 국민통합"

김부겸 국무총리는 23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2주기 추도식 추도사에서 "'바보 노무현'의 삶처럼 분열과 갈등을 넘어 국민통합과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희망을 놓지 않겠다”며 “국민의 가슴 속에 희망의 씨앗을 심는 정치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항상 깨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영상제공 :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영상 : 나세현 PD )

ⓒ김윤상 | 2021.05.2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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