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아동보호 공공화 시범사업' 200일 토크콘서트

성남시는 정부가 전국 100개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아동보호 공공화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그동안 민간에 위탁했던 아동학대 조사·상담 등의 업무를 보다 강력한 대응과 해법을 위해 지자체 공무원이 직접 수행한다.

지난 14일 성남시청사 9층 '아이사랑 놀이터'에서 이민선 <오마이뉴스> 기자의 사회로 담당 공무원과 은수미 성남시장이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이주영 | 2021.04.2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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