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죄와 용서의 오열, 껴안은 5.18계엄군과 유족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으로 참여했던 공수부대원이 자신의 사격으로 인해 무고한 사망자가 발생했음을 인정하며, 지난 16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유족을 직접 만나 사죄와 용서를 구했다.

ⓒ소중한 | 2021.03.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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