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수 하사 공동대책위 “군대 혐오와 차별의 장막 걷어내라"

변희수 하사의 복직과 명예회복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향후 활동 계획 및 복직 소송 진행 계획을 발표한 뒤 국방부와 육군의 사죄를 촉구했다.

ⓒ유성호 | 2021.03.1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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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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