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영상] "탱크가 따로 없네" 입 쩍 벌어지는 15톤 제설트럭

13일 오전 충남 태안군이 차량을 이용해 제설 작업 중이다.

첫번째 제설차량은 15톤 트럭으로, 평상시에는 일반 트럭 용도로 쓰다가 겨울에 눈이 오면 차량 앞에는 눈삽(스노우브라켓), 뒤에는 염화칼슘을 뿌리는 장비를 부착해 제설작업에 투입한다.

두번째 제설차량은 군청 소유 트랙터에 제설장비를 장착한 것이다.

밤 사이 태안에는 8.9㎝의 눈이 내렸다.

ⓒ이주영 | 2021.01.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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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부에서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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