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공장에 폐기물 불법투기 현장

경남 김해서부경차찰서는 2020년 4월부터 5월 18일까지 김해시 소재 빈 공장을 임대한 뒤 사업장 폐기물 3000여톤을 불법 투기한 일당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윤성효 | 2020.09.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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