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이 저격한 박성민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겠다”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밭에서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당에 건강한 긴장감을 주고 싶다”며 “(청년·여성이라는 이유로 따라다니는) 물음표를 느낌표를 바꾸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성호 | 2020.09.0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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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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