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국 “‘환경악당국가’ 될 수도... 살아남기 위해 뉴딜펀드 필요”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자신의 집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한국형 뉴딜의 재정을 확보하기 위한 뉴딜펀드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성호 | 2020.08.2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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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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