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호의 친구들 “음주운전 안 하셨으면 좋겠다”

음주운전 처벌 기준을 강화하기 위해 제정된 ‘윤창호법’을 대표 발의했던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과 청와대 청원 등 법안 발의에 힘쓴 고 윤창호씨의 친구인 이영광씨, 김민지씨, 예지희씨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윤창호법’ 시행 이후 현 상황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성호 | 2020.08.24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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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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