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득의 금융정의연대 대표, 사모펀드 피해자 돕는 이유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사모펀드 피해자를 돕는 이유에 대해 “금융회사에 의한 경제적 손실은 사실상 경제적 타살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피해자분을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성호 | 2020.07.1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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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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