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해양, 함께 살자"

전국금속노동조합 STX조선지회 가족대책위 김미연 회장이 7월 13일 오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비가 내리는 속에, "우리가 원하는 평범한 하루가 그토록 잘못된 일입니까"라는 제목의 회견문을 읽고 있다.

ⓒ윤성효 | 2020.07.1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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