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경남 창원과 김해지역에 사는 초등학생, 중학생들이 13일 오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기후위기'를 고발하는 행동에 나섰고, 박지호 학생(가포초교 5년)이 발언하고 있다.

ⓒ윤성효 | 2020.01.1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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