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경 주장에 반박한 박주민 "소설은 소설가에게 맡겨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주민등록번호 개편이 간첩 봐주기 아니냐는 정미경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의 의견에 대해 “상상력이 지나치다”며 비판했다.

ⓒ유성호 | 2019.12.2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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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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