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영국 "홍준표, 진주의료원 폐업 사과하라"

여영국 국회의원은 11월 26일 오후 경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진상조사위원회 활동 2차 최종 보고대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홍준표 전 지사의 사과를 촉구했다.

ⓒ윤성효 | 2019.11.26 15:14

댓글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