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원칙을 무시한 원산안면대교 논란에 태안군민은 분노한다’

폭우가 쏟아지던 지난 26일 양승조 충남지사를 만나러 충남도청을 항의 방문했다. 면담에 앞서 고남주민들이 논란이 일고 있는 태안~보령간 해상교량 명칭의 재심의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동이 | 2019.07.3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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