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의 빠쑝 콘서트

이날 박수홍은 “어머니가 장가 안가 걱정을 하시는데, 꼭 솔 메이트를 만나서 살겠다”며 “어머님 걱정하지 말아주시라”고 말한 후, 미래에 사랑하는 그녀에게 진심을 담아 작곡한 ‘그녀에게’라는 노래를 불렀다.

ⓒ김철관 | 2019.07.0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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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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