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효상 ‘억측’ 꼬집은 박주민 “정보 주는 고교 후배 없단 것만…”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사상 첫 남·북·미 정상회동 불발을 예측했던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해 “더 이상 정보를 주는 고등학교 후배가 없다는 사실만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유성호 | 2019.07.0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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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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