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성 금자동이 대표 “쓸모없는 장난감을 새로운 장난감으로”

장난감과 유아용품을 재활해 장난감학교 ’쓸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인 박준성 ‘금자동이’ 대표를 만나 보았다.
쓸모 교육은 버려진 장난감과 유아용품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완성작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유성호 | 2019.06.1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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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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