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봄 (경열사/충민사)

만물이 소생하는 봄, 그 봄을 알려주는 꽃들이 하나 둘 피어 우리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광주 북구 망월동 경열사, 충민사에서 만난 봄의 전령들을 만나본다.

ⓒ오상용 | 2019.03.26 15:00

댓글

언제나 처음처럼 살고 싶습니다. 대학 시절 들었던 그말. 언제나 처음처럼 처음 가졌던 마음 그대로, 변치않고 살아간다면 어떠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힘차게 살아갈 수 있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