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혜 명창

이날 축하공연으로 남은혜 공주아리랑 보존회장이 북간도 아리랑과 치르치크 아리랑을 불렀다.

ⓒ김철관 | 2019.02.0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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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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