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아들아

이윤옥 시인이 작시인 안중근 의사 모친 조 마리아의 심정을 담은 '아들아 아들아'를 구미고 김이 공연을 하고 있다. 구미꼬 김과 함께 공연을 한 주세페 김 이 작곡을 했다.

ⓒ김철관 | 2019.02.0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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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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