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최교일 해명 "노출 무희 있었지만.. 먼저 가자고 한 건 아니다"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공무연수 중 스트립바 방문' 의혹을 받고 있는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이 "내가 스트립바에 가자고 한 사실은 없다"라고 해명했다. 아래는 1일 최교일 의원 기자회견 직후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을 옮긴 것이다.

(영상 취재 : 조혜지 / 편집 : 박소영)

| 2019.02.0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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