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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부인 김혜경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랄 뿐"

4일 오전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씨가 수원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김혜경씨는 검찰에 소환된 심경을 밝혀달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랄 뿐"이라고 답했다.

이 영상은 김혜경씨의 수원지방검찰청 출석 현장 전체를 담고 있다.

(영상 취재·편집 : 홍성민 기자)

ⓒ홍성민 | 2018.12.0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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