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의 핫스팟

정세현 "3, 4년 안에 분단 고통 해소될 것"

오마이뉴스 '박정호의 핫스팟'에서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황방열 전 오마이뉴스 기자와 함께 '북토크, 담대한 여정'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했다.
정세현 전 장관은 통일이 언제 되겠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남북경제협력을 퍼주기라고 하는 분단 이데올로기에 휘둘리지 않으면, 분단 고통 해소는 3~4년 안에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진행 : 박정호 기자, 영상 취재 : 김윤상, 홍성민 기자, 영상 편집 : 홍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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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민 | 2018.09.1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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