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필

이외수 작가가 4일 오전 2시경 지인들에게 책 <이외수의 캘리북>을 선물하기 위해 표지에 친필한 모습이다. 이날 친필을 한 후 제일 먼저 내조를 한 아내 전영자 여사에게 감사의 뜻으로 책을 건넸다. 이외수 작가 옆은 문하생이다.

ⓒ김철관 | 2018.08.0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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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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