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호 노회찬 의원실 ‘마지막 발걸음’

27일 고 노회찬 의원의 영정이 고인의 의원회관 사무실(510호)에 도착한 모습. 이정미 대표 등이 사무실에 들어서면서 오열하고 있다.

(영상 촬영 : 곽우신 기자)

ⓒ곽우신 | 2018.07.2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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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