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수 지렁이가 무더기로... 낙동강 바닥이 썩었다

정수근 대구환경운동연합 생태보존국장이 6일 오전 낙동강 창녕함안보 좌안 선착장 부근에서 뜬 뻘 속에서 4급수 생명체인 실지렁이와 줄지렁이가 나왔다. 실지렁이와 줄지렁이가 움직이고 있다.

(영상취재: 윤성효 기자)

ⓒ정수근 | 2018.05.0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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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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