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까치 설날에"... 외국인들과 '막춤' 추는 평양시민

2013년 8월에 촬영된 평양시 일대의 북한 주민들의 모습. 광장과 산등성이에서 북한 주민들이 자유롭게 춤을 추고 있다. 캐나다 국적을 가진 교수 겸 영화감독 조현준씨와 그의 동료가 다큐영화 제작을 위해 관광객으로 들어가 북한의 모습을 촬영해 온 것 중 일부이다.

(영상제공: 조현준 교수, 영상편집: 정현덕 기자)

| 2018.05.0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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