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문 대통령이 내란죄? 심재철의 피해의식"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오마이TV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방문할 때 한류 스타 연예인이 간다는 첩보도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12월 중순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정상회담 이후에는 더 많은 제약이 풀리면서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심재철 국회 부의장의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판에 "피해의식이 있는 것 같다"며 "떳떳하다면 뭘 두려워하냐"고 반박했다.

위 영상은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인터뷰를 핵심요약한 영상이다.

(취재 : 박정호 기자 / 영상취재·편집 : 홍성민 기자)

ⓒ홍성민 | 2017.12.0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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