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남면 나아리 복지회관

"가만히 앉아서 죽어도 모르지 뭐." 지난 8월 17일 나아리 노인복지회관에서 만난 박정선 할머니는 지진 당시를 떠올리며 몸서리쳤다.

| 2017.09.2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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