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공원, 천주교 성지화 반대하는 시민단체

서소문역사공원 바로세우기 범국민대책위원회는(이하 범대위) 오늘(3일) 오전 서울 중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천주교 성지를 만들어서는 안 되고 전 국민의 역사공원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이유를 들면서 사업 중단을 요구했다.

ⓒ추광규 | 2017.08.0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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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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