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차 범국민행동] 평화의 나무 합창단이 부른 '어머니'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 퇴진 11차 범국민행동'이 열렸다.

평화의 나무 합창단이 이날 무대에 올라 '어머니' 곡을 열창했다.

이 영상은 평화의 나무 합창단의 공연 전체를 담았다.

(본행사 영상 : 오마이TV, 퇴진행동 / 영상 취재 : 오마이TV / 영상 편집 :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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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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