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영상] 현판식 마친 특검 첫 타깃... '삼성·국민연금·정유라'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수사를 맡은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본격적인 수사 개시를 알리며 현판식을 열었다.

이날 특검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오전 브리핑에서 '본격 수사 개시' 선언과 함께 "보건복지부, 국민연금 사무실 등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현판식과 브리핑'을 요약한 것이다.

(그래픽 : 박소영 기자 / 영상 취재 : 정현덕 기자, 특검공동취재단 / 영상 편집 : 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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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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