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송구스럽게 생각해서 오늘부터 얌전하게 할 겁니다."
이은재 새누리당 의원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오마이TV>와 만나 이른바 'MS 황당질의' 논란과 관련해 질의 자세와 태도를 바꾸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마이TV>는 이 의원의 'MS 황당질의' 논란을 재구성했다.
(진행 : 박정호 기자 / 촬영 : 정교진, 정현덕 기자 / 편집 : 이승열 기자 / 영상제공 : NATV 국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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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10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