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세월호 청문회 대관 불허, 외압 있으면 용서치 않을 것"

우상호 "세월호 청문회 대관 불허, 외압 있으면 용서치 않을 것"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2일 '교육부의 세월호 청문회 장소 불허 압력' 의혹에 대해 "묵과할 수 없는 사건"이라며 진상 규명에 나설 뜻을 밝혔다.

또한 우상호 원내대표는 "세월호 청문회가 장소를 정하지 못해 전전긍긍한다면 국가적 망신"이라고 말했다.

(촬영 : 정현덕, 홍성민 기자/ 편집 : 정현덕 기자)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16.08.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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